보령머드축제 2026 입장료 얼마야? 일반존·패밀리존 요금 비교, 할인정보까지 모두 정리
2026 보령머드축제 입장료 정보
7월이 되면 매년 한 번씩 생각난다. 아이들 데리고 보령머드축제 가볼까, 하고.
올해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처음 가보려는 분들이 제일 먼저 검색하는 게 입장료인데,
존 종류에 따라 요일에 따라 금액이 달라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한 번에 정리해봤다.
일반존이냐 패밀리존이냐
체험존은 크게 일반존, 패밀리존, 워터파크존, 머드캐스크존으로 나뉜다.
일반존은 성인과 청소년이 머드 슬라이드, 대형 머드풀 등 활동적인 체험을 즐기는 공간이다.
패밀리존은 3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가족 중심 공간으로,
일반존보다 여유롭고 안전한 분위기라 어린 아이 데리고 가는 집이라면 여기가 맞다.
워터파크존은 일반존 또는 패밀리존 유료 핸드링 소지자라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으니
따로 티켓을 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다.
존별 요금 한눈에 정리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 공식 입장료다.
| 구분 | 주중 (월~목) | 주말 (금~일) |
| 성인 (19~64세) | 12,000원 | 16,000원 |
| 청소년 (11~18세) | 11,000원 | 14,000원 |
| 패밀리존 보호자 | 11,000원 | 13,000원 |
| 패밀리존 어린이 (3~12세) | 11,000원 | 13,000원 |
청소년은 11세 이상 18세 이하에 키 140cm 이상이 기준이고,
패밀리존 어린이는 3세 이상 12세 이하다.
이 기준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현장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다.
주중이냐 주말이냐가 진짜 관건
같은 일반존 성인 기준으로 주중과 주말이 4,000원 차이난다.
가족이 여럿이면 요일 하나로 꽤 달라진다.
주중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이라
오전에 보령 다른 여행지를 먼저 돌고 오후에 축제장으로 들어오는 동선도 나쁘지 않다.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는 대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이 시간대엔 체험존 입장이 안 된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그리고 8월 5일 수요일은 안전점검으로 체험존이 아예 문을 닫는다.
이 날 잡으면 낭패니까 일정 잡을 때 꼭 빼두길.
| 구분 | 운영시간 | 브레이크타임 | 발권 마감 | 입장 마감 | 비고 |
| 주중 (월~목) | 13:00 ~ 18:00 | 없음 | 17:00 | 17:30 | — |
| 주말 (금~일) | 10:00 ~ 18:00 | 13:30 ~ 14:30 | 17:00 | 17:30 | — |
| 야간 연장 (7/24, 8/6) | 13:00 ~ 21:30 | 17:00 ~ 18:00 | 20:30 | 21:00 | 일반존만 연장 (패밀리존·워터파크존 18:00 마감) |
| 미운영 (8/5) | 미운영 | — | — | — | 안전점검일 |
| 야간 상설 프로그램 | 운영 요일 | 운영 시간 | 장소 |
| 머드버스킹 | 금~일 | 18:00 ~ 21:00 |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변 |
| 머드온더비치 | 금~일 | 20:00 ~ 21:30 |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변 |
| 머드나잇 퍼레이드 | 금~토 | 2회차 운영 | 축제장 일원 (차없는 거리) |
| 머드캐스크존 (셀프 머드마사지) | 체험존 운영일 | 운영시간 동일 | 머드광장 (야간 미운영) |
할인 혜택·보너스도 챙기자
우대 할인 30% 대상이 생각보다 폭이 넓다.
보령시민,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장애인(1~3급) 및 동행 보호자 1인이 해당된다.
신분증이나 증빙서류를 꼭 챙겨야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건 의외로 모르는 분이 많은데,
체험존 티켓 1매 구매 시 보령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현장에서 준다.
결제 금액에 이미 포함된 구조라 '5,000원 공짜'는 아니지만,
축제장 안 먹거리 살 때 현금처럼 쓸 수 있어서 알아두면 요긴하다.
가기 전 꼭 확인할 것들
인터넷 예매는 하루 판매 수량의 30%만 온라인으로 풀리고 나머지 70%는 현장 판매다.
온라인이 매진돼도 현장에서 살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할 건 없다.
주말은 현장도 줄이 있으니 일찍 도착하는 쪽이 낫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건 야간 연장 운영이 7월 24일과 8월 6일, 딱 이틀뿐이라는 점이다.
저녁에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 날짜에 맞춰 일정을 잡는 게 좋다.
2026 보령머드축제, 요일이랑 존 확인부터 해두면 훨씬 수월하게 계획 잡을 수 있다.
댓글
댓글 쓰기